은총의 선물은 여러 가지이지만 그것을 주시는 분은 같은 성령이십니다. 주님을 섬기는 직책도 여러 가지이지만 우리가 섬기는 분은 같은 주님이십니다. 몸은 하나이지만 여러 지체가 있고 그 몸의 지체가 여러 작용을 하지만 모두 한 몸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와의 인격적 결합으로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하나의 공동체를 이룹니다.
기쁨과 평화의 부활 시기가 끝나고 6월 1일부터 연중 시기로 접어듭니다.~~~~
기쁨과 평화의 부활 시기가 끝나고 6월 1일부터 연중 시기로 접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