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시기
빈 가슴 당신을 기다리며 촛불 하나 켰습니다.
대림 첫 주를 맞아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자신을 태움으로써 빛을 가져준
한 자루 초 와 같이 그분도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자신을 버리고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빈 가슴 당신을 기다리며 촛불 하나 켰습니다.
대림 첫 주를 맞아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자신을 태움으로써 빛을 가져준
한 자루 초 와 같이 그분도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자신을 버리고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Sketchbook5, 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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