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12반

by 부스러기. posted Mar 3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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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우리 구역이 아니여도 함께 나와서 나물을 다듬어 주신
황 데레사 할머니~~!!! 감사합니다.
정성과 사랑은 모두가 말하지 않아도 느껴진답니다.
형제님들 설거지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느님 보시기에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이겠죠?


"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