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많은 분들의 기도와 도움으로 무사히 피정 잘 다녀왔습니다. 피정지 곳곳에서 피어나는 개나리와 진달래를 보면서 봄을 느끼고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먼길 마다않고 기쁘게 달려와 열강 해주신 박정민 아폴로니아 선생님과 윤덕봉 F. 하비에르 부회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