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반, 4반, 14반 ~!!!!

by 부스러기. posted Apr 0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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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형제님들~!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다른 분들도 많이 도와주셨었는데 사진을 다 못찍었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이 사진에 찍히지 않았어도 함께 봉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안드레아 형제님이 밥도 직접 물도 맞추시고.. 형제님들이 닦고 쓸고
어려움도 많지만 서로가 돕고 함께 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한다는 것은 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