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처음으로 논에 들어가 모를 심는 아이들~! 바지를 걷고 논에 들어가 모를 심으려 합니다. 중심잡는것도 어렵고 느낌도 이상하고 하지만 다들 잘 했답니다. 선생님들도~ 청소년분과장님도 아이들과 함께 모를 심으시네요~ 진흙속에서 무엇이 그리 좋은지 나오지 않으려하네요~!!! 행사당일~! 비가 온다고 했었지만 너무나 화창하고 맑은 날씨를 주신것은 아마도 이렇게 아이들에게 좋은 시간을 마련해 주시기 위한 하느님의 선물이였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