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조별로 함께 밥도 하고 설거지도 하고 뒷정리까지...
정성을 다해 만들어 신부님과 수녀님 선생님도 드리고.....
맛있었답니다...
칼을 사용하는 것도 서툴고, 밥도 태우고 할 것 같아서 걱정을 했지만
밥도 잘 하고 정리도 잘 하고..
역시 "탁 믿고 맏기시오" 라는 말씀이 떠올랐답니다.
||0||0조별로 함께 밥도 하고 설거지도 하고 뒷정리까지...
정성을 다해 만들어 신부님과 수녀님 선생님도 드리고.....
맛있었답니다...
칼을 사용하는 것도 서툴고, 밥도 태우고 할 것 같아서 걱정을 했지만
밥도 잘 하고 정리도 잘 하고..
역시 "탁 믿고 맏기시오" 라는 말씀이 떠올랐답니다.
후쿠오카항에서 귀국까지
하느님의 자녀로 새로이 태어나심을 축하드립니다.
사진갤러리
해상도(1000*750p)이하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55 |
훈젠온천 지옥순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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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용준 | 2013.08.06 | 270 |
| 554 |
후쿠오카항에서 귀국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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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용준 | 2013.08.06 | 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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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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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러기. | 2011.07.30 | 324 |
| 552 |
하느님의 자녀로 새로이 태어나심을 축하드립니다.
|
황정환 | 2009.11.23 | 553 |
| 551 |
하느님의 자녀로 새로이 태어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
황정환 | 2009.11.23 | 560 |
| 550 |
하느님께서 이 모습을 보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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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벗 | 2016.12.21 | 151 |
| 549 |
하느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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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러기. | 2011.07.30 | 333 |
| 548 |
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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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벗 | 2011.10.05 | 304 |
| 547 |
평화의 모후 Pr. 야외 친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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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벗 | 2015.10.15 | 209 |
| 546 |
캠프이야기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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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러기 | 2012.01.23 | 275 |
| 545 |
캠프이야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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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러기 | 2012.01.23 | 247 |
| 544 |
캠프이야기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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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러기 | 2012.01.23 | 250 |
| 543 |
캠프이야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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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러기 | 2012.01.23 | 243 |
| 542 |
캠프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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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러기 | 2012.01.23 | 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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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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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준희 | 2010.04.07 | 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