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과 함께

by 부스러기. posted Jul 3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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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집으로 돌아오면서 산청, 함양 사건 추모 기념관에 들러
이야기도 듣고 억울하게 돌아가신 분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돌아왔습니다....

'자연속에서 하느님과 함께'라는 주제로
2박 3일간의 시간은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멋진 우리 아이들이 있었기에 할 수 있었겠지요?
캠프의 시작과 마침~! 아니 지금도 우리과 함께 계시는 하느님의
사랑으로 잊지 못할 시간이였습니다.

2박 3일동안 저희들을 위해서 많이 도움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