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사도를 다녀왔어요

by 부스러기 posted Jan 1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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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아이구...부끄러워라
두 친구의 이름은 효석이와 서영이래요.
꿈은 볼수록 비젼이 생기는 법
친구들의 희망이 우리 청소년들에게 힘이 될 것이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