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성탄절...
설램... 그리고 이별...
떠나시는 수녀님의 손을잡고 기대어..
정많고 인자하고 이해심 넓은....지 안토니아 수녀님...
짧은 기간이였지만, 정말 정이 많이 갔고, 정 많이 주신걸 느낄수 있었던 지 안토니아 수녀님...
새해에도 어디서든 건강하세요... 많이 보고 싶을겁니다 ^^
2012.01.21 22:38
2011 12 25 작은수녀님(지 안토니아 수녀님)의 마지막 하루
조회 수 351 추천 수 1 댓글 1
||0||0성탄절...
설램... 그리고 이별...
떠나시는 수녀님의 손을잡고 기대어..
정많고 인자하고 이해심 넓은....지 안토니아 수녀님...
짧은 기간이였지만, 정말 정이 많이 갔고, 정 많이 주신걸 느낄수 있었던 지 안토니아 수녀님...
새해에도 어디서든 건강하세요... 많이 보고 싶을겁니다 ^^
본당 영세식(2011년 12월24일)-1
사진갤러리
해상도(1000*750p)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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