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성탄절... 설램... 그리고 이별... 떠나시는 수녀님의 손을잡고 기대어.. 정많고 인자하고 이해심 넓은....지 안토니아 수녀님... 짧은 기간이였지만, 정말 정이 많이 갔고, 정 많이 주신걸 느낄수 있었던 지 안토니아 수녀님... 새해에도 어디서든 건강하세요... 많이 보고 싶을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