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2 25 작은수녀님(지 안토니아 수녀님)의 마지막 하루

by 안동희 posted Jan 2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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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성탄절...

설램... 그리고 이별...

떠나시는 수녀님의 손을잡고 기대어..


정많고 인자하고 이해심 넓은....지 안토니아 수녀님...

짧은 기간이였지만, 정말 정이 많이 갔고, 정 많이 주신걸 느낄수 있었던 지 안토니아 수녀님...

새해에도 어디서든 건강하세요... 많이 보고 싶을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