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지세포에서 발걸음을 옯겨 공곶이로 향합니다.
물을 보자 어떻하지..물이 나를 부른다^^
아이들의 뜨거운 마음을 걱정스러운 마음이 먼저 붙잡는 바람에~~~
현영,현민,태영,미애가 물과 절친하며 물장난을 해 봅니다.
동백꽃이 반기고 빗방울이 내려오는 길을 막기도 했지요...
||0||0지세포에서 발걸음을 옯겨 공곶이로 향합니다.
물을 보자 어떻하지..물이 나를 부른다^^
아이들의 뜨거운 마음을 걱정스러운 마음이 먼저 붙잡는 바람에~~~
현영,현민,태영,미애가 물과 절친하며 물장난을 해 봅니다.
동백꽃이 반기고 빗방울이 내려오는 길을 막기도 했지요...
캠프이야기4
캠프이야기 2
사진갤러리
해상도(1000*750p)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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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러기 | 2012.01.23 | 4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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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2 25 작은수녀님(지 안토니아 수녀님)의 마지막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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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영세식(2011년 12월24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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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규 | 2012.01.11 | 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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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08 신부님 영명축일 저녁 청년회와 뒷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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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희 | 2012.01.11 | 8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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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사도를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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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시기를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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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께서 모든 교우님을 초대하신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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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러기 | 2012.01.10 | 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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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고지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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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러기 | 2012.01.10 | 8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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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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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러기 | 2012.01.10 | 3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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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영명축일을 축하드리는 청년회의 롤링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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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주프란치스코 | 2012.01.10 | 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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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한해를 마무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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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 2012.01.09 | 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