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이야기3

by 부스러기 posted Jan 23, 20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0||0지세포에서 발걸음을 옯겨 공곶이로 향합니다.
물을 보자 어떻하지..물이 나를 부른다^^
아이들의 뜨거운 마음을 걱정스러운 마음이 먼저 붙잡는 바람에~~~
현영,현민,태영,미애가 물과 절친하며 물장난을 해 봅니다.
동백꽃이 반기고 빗방울이 내려오는 길을 막기도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