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이야기4

by 부스러기 posted Jan 2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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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예구공소에서의 웃음소리가 담을 넘은 듯
신나게 율동에 몰입하는 모습..
나만의 취미를 친구들에게 보여주는 태영이..
춤 솜씨는 어땠을까요?!!!!
밥을 먹기위해서는 기도를...
떼제기도까지 ...
아마도 힘들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