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마지막편입니다. 손목이 붉을정도로 놀이가 그만인가 보네요... 거제 몽돌해수욕장을 지나 바람의 언덕을 거쳐 우리의 순례 여정은 이렇게 끝났을까요??? 자연스럽게... 자유롭게... 꿈과 비젼과 신앙을 향해 한걸음 나아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