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이야기6

by 부스러기 posted Jan 23,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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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마지막편입니다.
손목이 붉을정도로 놀이가 그만인가 보네요...
거제 몽돌해수욕장을 지나 바람의 언덕을 거쳐
우리의 순례 여정은 이렇게 끝났을까요???
자연스럽게... 자유롭게...
꿈과 비젼과 신앙을 향해 한걸음 나아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