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막시마 자매님께서는 토요일부터 앞치마를 휘날리며 다니시고
형제님들도 설겆이에 ..테이블 닦으시고.. 쓰레기 정리에...
교우님들을 섬기는 방법은 여러가지....
아름다운 모습을 찰칵.
어디선가 외치는 소리
'수녀님, 저 여기 있어요..^^'
저 여인은 누구실까....
바로 미모가 출중하신 우리 여성 부회장님 !!!
꽁치조림,무우생채, 김치, 미역국 넘 맛나게 먹었습니다
감사해요 ^^
Sketchbook5, 스케치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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