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막시마 자매님께서는 토요일부터 앞치마를 휘날리며 다니시고 형제님들도 설겆이에 ..테이블 닦으시고.. 쓰레기 정리에... 교우님들을 섬기는 방법은 여러가지.... 아름다운 모습을 찰칵. 어디선가 외치는 소리 '수녀님, 저 여기 있어요..^^' 저 여인은 누구실까.... 바로 미모가 출중하신 우리 여성 부회장님 !!! 꽁치조림,무우생채, 김치, 미역국 넘 맛나게 먹었습니다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