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아치에스는 성모님과의 일치와 의탁 표현.- “저희 모후, 저의 어머니시여, 제가 가진 모든 것이 당신의 것이옵나이다.”(교본 261쪽 20~21째줄)라는 간략한 말로 우리 각자는 성모님께 대한 봉헌을 새롭게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