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84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글



나는 정직하자고 다짐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
나는 떠난다고 하면서 돌아와 있고 다시 떠날 생각을 합니다.
나는 참아야 한다고 하면서 화를 내고 시원해 합니다.

나는 눈물을 흘리다가 우스운 일을 생각하기도 합니다.

나는 외로울수록 바쁜 척합니다.
나는 같이 가자고 하면 혼자 있고 싶고,
   혼자 있으라 하면 같이 가고 싶어집니다.

나는 봄에는 봄이 좋다 하고 가을에는 가을이 좋다 합니다.
나는 남에게는 쉬는 것이 좋다고 말하면서 계속 일만 합니다.
나는 희망을 품으면서 불안해하기도 합니다.

나는 벗어나고 싶어하면서 소속되기를 바랍니다.
나는 변화를 좋아하지만 안정도 좋아합니다.
나는 절약하자고 하지만 낭비할때도 있습니다.

나는 약속을 하고나서 지키고 싶지 않아 핑계를 찾기도 합니다.
나는 남의 성공에 박수를 치지만 속으로는 질투도 합니다.
나는 실패도 도움이 된다!고 말하지만 내가 실패하는 것은 두렵습니다.

나는 너그러운 척하지만 까다롭습니다.
나는 감사의 인사를 하지만 불평도 털어놓고 싶습니다.
나는 사람들 만나기를 좋아하지만 두렵기도 합니다.

나는 사랑한다는 말하지만 미워할 때도 있습니다.
흔들리고 괴로워하면서 오늘은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다음이 있습니다.
그 내일을 품고 오늘은 이렇게 청개구리로 살고 있습니다


【 좋은생각 중에서 】


  1. 잘웃는 것이 잘사는 길이다

    Date2009.08.21 By하얀천사 Views925
    Read More
  2. 그대를 만나면 좋아지는 이유

    Date2009.08.21 By하얀천사 Views917
    Read More
  3. 현명한 질문 하나가!!!

    Date2009.08.21 By늘벗 Views1125
    Read More
  4. 사랑이란 처방약

    Date2009.08.20 By하얀천사 Views988
    Read More
  5. 나는 그대를 보고 있어요

    Date2009.08.20 By하얀천사 Views936
    Read More
  6. 사랑은 흐르는 물에도 뿌리를 내립니다

    Date2009.08.19 By하얀천사 Views872
    Read More
  7. 생각이 아름다운 사람들

    Date2009.08.19 By하얀천사 Views883
    Read More
  8.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선종을 애도하며

    Date2009.08.19 By늘벗 Views1024
    Read More
  9. 당신에게 들려주고픈 이야기가 있어요

    Date2009.08.18 By하얀천사 Views910
    Read More
  10. 마음을 청소하세요 ~

    Date2009.08.18 By하얀천사 Views972
    Read More
  11. 제막식

    Date2009.08.17 By젊은오빠 Views1020
    Read More
  12. 이젠 그 마음의 문을 여십시요

    Date2009.08.16 By하얀천사 Views825
    Read More
  13. 나에게 주어진 날들을 위하여 ...

    Date2009.08.16 By하얀천사 Views848
    Read More
  14. 당신을 사랑하며 가는 길은

    Date2009.08.14 By하얀천사 Views992
    Read More
  15. 나를 돌아볼수있는 좋은글

    Date2009.08.14 By하얀천사 Views841
    Read More
  16. 자신의 눈을 가진 사람

    Date2009.08.13 By하얀천사 Views865
    Read More
  17. 세상에 만나지는 인연중에 ..

    Date2009.08.13 By하얀천사 Views1095
    Read More
  18. 행복을 얻기 위한 기다림

    Date2009.08.12 By하얀천사 Views1231
    Read More
  19. 진실로 소중한 한사람 ...

    Date2009.08.12 By하얀천사 Views3457
    Read More
  20. 참 고맙다 ..

    Date2009.08.11 By하얀천사 Views180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 40 Next
/ 40
미 사 시 간
요 일 오 전 오 후 저 녁
   
    19:30
10:30  
    19:30
10:30  
  18:00
주일 10:30 19:30

51331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남12길 16 산호동성당
전화 : 055-241-6748 , 팩 스 : 055-242-6748

Copyright (C) 2019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