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09.08.25 10:06

이 하나만으로 ...

조회 수 93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 하나만으로 ...


나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나는 우리 가족을 언제라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하나가 나에게 얼마나 큰 기쁨인 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나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나는 우리 가족과 언제라도 전화를 할 수 있습니다.
이 하나가 얼마나 큰 즐거움인 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나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내가 우리 가족 중 한 사람에게 편지를 보내면 곧 답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하나가 나에게 얼마나 큰 행운인 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나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나는 우리 가족에게 언제라도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 하나만으로도 내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 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나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나는 우리 가족과 언제라도 같이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이 하나만으로도 내가 얼마나 복 받은 사람인 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나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나는 우리 가족에게 나의 아픔을 낱낱히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이 하나만으로도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 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 좋은생각 중에서 -

  1. 하루의 시작은 아침에 있습니다

    Date2009.09.04 By하얀천사 Views877
    Read More
  2. 사랑을 지켜 주는 마음

    Date2009.09.04 By하얀천사 Views770
    Read More
  3. 긍적적인 생각이 행복의 첫걸음이다

    Date2009.09.03 By하얀천사 Views848
    Read More
  4. 한번 맺은 인연이기에

    Date2009.09.03 By하얀천사 Views942
    Read More
  5. 서로가 길이 되어 가는 것

    Date2009.09.02 By하얀천사 Views893
    Read More
  6.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만남입니다

    Date2009.09.02 By하얀천사 Views793
    Read More
  7. 내 하루를 감동의 선물로 해주는 사람

    Date2009.09.01 By하얀천사 Views854
    Read More
  8.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사랑하나 되게하소서~♣

    Date2009.09.01 By하얀천사 Views833
    Read More
  9. 내 마음의 주인은

    Date2009.08.31 By하얀천사 Views889
    Read More
  10.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Date2009.08.31 By하얀천사 Views850
    Read More
  11. 삶의 잔잔한 행복

    Date2009.08.28 By하얀천사 Views857
    Read More
  12. 소중하게 느끼는 만남

    Date2009.08.28 By하얀천사 Views838
    Read More
  13. 아름다운 인연과 사랑으로

    Date2009.08.27 By하얀천사 Views795
    Read More
  14. 세상이 아무리 험악할지라도

    Date2009.08.27 By하얀천사 Views894
    Read More
  15. ★º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말라 º★

    Date2009.08.26 By하얀천사 Views895
    Read More
  16. 영원히 들어도 좋은 말

    Date2009.08.26 By하얀천사 Views889
    Read More
  17. 사람이 죽을 때 후회하는 세 가지

    Date2009.08.26 By젊은오빠 Views998
    Read More
  18. 이 하나만으로 ...

    Date2009.08.25 By하얀천사 Views935
    Read More
  19. 마음 따뜻한 선물

    Date2009.08.25 By하얀천사 Views850
    Read More
  20. 생각이 아름다운 사람들

    Date2009.08.24 By하얀천사 Views100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40 Next
/ 40
미 사 시 간
요 일 오 전 오 후 저 녁
   
    19:30
10:30  
    19:30
10:30  
  18:00
주일 10:30 19:30

51331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남12길 16 산호동성당
전화 : 055-241-6748 , 팩 스 : 055-242-6748

Copyright (C) 2019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