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09.08.25 10:06

이 하나만으로 ...

조회 수 93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이 하나만으로 ...


나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나는 우리 가족을 언제라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하나가 나에게 얼마나 큰 기쁨인 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나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나는 우리 가족과 언제라도 전화를 할 수 있습니다.
이 하나가 얼마나 큰 즐거움인 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나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내가 우리 가족 중 한 사람에게 편지를 보내면 곧 답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하나가 나에게 얼마나 큰 행운인 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나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나는 우리 가족에게 언제라도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 하나만으로도 내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 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나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나는 우리 가족과 언제라도 같이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이 하나만으로도 내가 얼마나 복 받은 사람인 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나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나는 우리 가족에게 나의 아픔을 낱낱히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이 하나만으로도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 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 좋은생각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9 懺悔(참회) 김수식(프란치스코) 2018.01.26 60
638 우리 안에도 하느님의 성전이 file 김수식(프란치스코) 2018.01.23 63
637 안식일의 의미 1 김수식(프란치스코) 2018.01.22 83
636 우산 - 김수환 추기경 - file 이반 2018.01.22 334
635 행복을 느낄줄 아는사람 김수식(프란치스코) 2018.01.15 68
634 聖人은 듣고 난후 입을 연다 김수식(프란치스코) 2018.01.14 69
633 도둑 성경 김수식(프란치스코) 2018.01.03 71
632 일본 초등학생 한국수학여행 김수식(프란치스코) 2017.12.27 82
631 성탄성야 미사 영상 김수식(프란치스코) 2017.12.26 95
630 마귀의 팔복 이반 2017.12.21 96
629 교구 성경잔치 출품영상 김수식(프란치스코) 2017.11.28 135
628 본당 2017년도 꾸리아 친목회 김수식(프란치스코) 2017.10.30 136
627 성경공부 영상 김수식(프란치스코) 2017.10.13 257
626 미화원이 된 음악선생님 1 김수식(프란치스코) 2017.10.11 158
625 성경 말씀 김수식(프란치스코) 2017.10.08 112
624 보석보다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선물이아기 김수식(프란치스코) 2017.09.24 82
623 저는 사표를 받을 수 없다 김수식(프란치스코) 2017.09.12 82
622 기도 없이는 모든 것을 이룰수 없다 김수식(프란치스코) 2017.09.12 117
621 어느 신부님의 눈물 김수식(프란치스코) 2017.09.12 53
620 신부님 어머님편지 김수식(프란치스코) 2017.09.09 103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40 Next
/ 40
미 사 시 간
요 일 오 전 오 후 저 녁
   
    19:30
10:30  
    19:30
10:30  
  18:00
주일 10:30 19:30

51331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남12길 16 산호동성당
전화 : 055-241-6748 , 팩 스 : 055-242-6748

Copyright (C) 2019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