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96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긍정적인 생각이 행복의 첫걸음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항상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원한다.
하지만, 누구나 살아가다 보면
어렵고 힘든일을 여러 번 만나기 마련이다.

그러나 어려운 일을 만나게 됐다고 해서
무조건 불행해질 필요는 없다.
행복이라는 것은
어떠한 생각을 갖느냐에 달려 있는 것이다.

남들이 겉으로 보기에 무척 행복해 보인다거나,
또는 몹시 불행해 보인다고 말하는 것은
자신에게는 별로 대단한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다.

겉에서 보기에 불행해 보이더라도
사실은 행복한 사람일 수 있고,
행복해 보이는 사람이더라도
사실은 남모르는 불행을 갖고 살아가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이라도 사는 동안
내내 행복하거나 불행해질 수는 없다.
행복이라는 상태는 생각하기에 따라 누리게 될 수도
그 반대로 불행에 빠질 수도 있는 것이다.

어렵고 힘든 문제가 당신 앞에 놓여 있다고 하더라도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자신은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라.
어차피 당신 앞의 문제는 당신이 어떻게 마음을 먹든
상관없이 그렇게 놓여있다.

당신이 그 문제를
어떠한 감정 상태로 처리하느냐에 따라
당신은 그 어려움을 빨리 극복하고
행복한 상태를 회복할 수 있기도하고,
그 문제에 발목이 잡혀
불행하게 허우적거릴 수도 있는 것이다


- 좋은글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74 스위스 -로마-바티간 여행 file 김수식(프란치스코) 2018.08.03 256
673 루르드 성모당과 성경에서 말하는 치유 file 박채상 사비노 2018.07.26 458
672 대구 성지순례(관덕정 편) 2 file 박채상 사비노 2018.07.09 198
671 대구 성지순례(계산성당 편) file 박채상 사비노 2018.07.09 230
670 대구 성지순례(성모당 편) file 박채상 사비노 2018.07.07 260
669 교도권 김수식(프란치스코) 2018.07.05 153
668 열번의 말대신 한번의 미소를! file 김수식(프란치스코) 2018.07.05 152
667 산 자가 가야 할 그 길만을 보면서/연중 제13주간 월요일 늘벗 2018.07.02 131
666 교만과 겸손 1 file 김수식(프란치스코) 2018.06.29 375
665 다윗의 기도 file 김수식(프란치스코) 2018.06.29 159
664 김수환 추기경님과 '바보정신' 1 file 박채상 사비노 2018.06.29 153
663 앞으로 계속 월드컵 출전국에라도 낀다면. 1 file 늘벗 2018.06.28 228
662 연풍성지 고찰(考察) file 박채상 사비노 2018.06.26 673
661 십자가 좁은 문은 활짝 열린 大道無門 /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file 늘벗 2018.06.26 143
660 성요한 세례자 대축일 file 김수식(프란치스코) 2018.06.25 279
659 교회는 무엇인가 file 김수식(프란치스코) 2018.06.22 214
658 흙 밭과 마음 밭 김수식(프란치스코) 2018.06.22 112
657 신께서 도와 주고싶은 사람이 되는 벙법 김수식(프란치스코) 2018.06.19 132
656 연풍순교성지와 김수환 추기경 생가를 다녀와서 file 박채상 사비노 2018.06.17 424
655 6월의 장미 file 김수식(프란치스코) 2018.05.30 202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41 Next
/ 41
미 사 시 간
요 일 오 전 오 후 저 녁
   
    19:30
10:30  
    19:30
10:30  
  18:00
주일 10:30 19:30

51331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남12길 16 산호동성당
전화 : 055-241-6748 , 팩 스 : 055-242-6748

Copyright (C) 2019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