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773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삶은 나에게 일러주었네



나에게 없는 것을 욕심내기 보다는
내가 갖고 있는 것을 소중히 하고 감사히 여기라는 것을

삶은 내게 또 일러주었네
갖고 있는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기를

그것에 지나치게 집착하다 보면 외려 잃을 수도 있다는 것을

내가 가진 것이 무엇인가?
내가 가질 수 있고 가질 수 없는 것은 또 무엇인가?
나는 여지껏 욕심만 무겁게 짊어지고 있었네

(하지만 그 욕심을 잃을지라도
결행하는 것은 결코 욕심이 아니라고
내 마음이 나에게 이야기 하내)

우리는 언젠가 때가되면 육신마저 버리고 가야합니다.

그런데 무엇이 그리 필요할까요?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노력해야 할 것은
사실 얼마만큼 소유할 것인가가 아니라

소유하고 있는 것에 대해 얼마만큼
감사해야 할까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의 삶은 유한합니다
반복할 수가 없는 것이지요.

집착도 미련도 버려야 할 것이라면
가지고 있는 것을 잃을까봐 전전긍긍해야 할것이 아니라
버려야 할것은 과감이 버리고
새로운 것을 향해 희망찬 행진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1. No Image 07Sep
    by 하얀천사
    2009/09/07 by 하얀천사
    Views 856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2. No Image 07Sep
    by 하얀천사
    2009/09/07 by 하얀천사
    Views 857 

    사람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

  3. No Image 07Sep
    by 하얀천사
    2009/09/07 by 하얀천사
    Views 863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4. 예수 부활 성심상

  5. No Image 09Sep
    by 하얀천사
    2009/09/09 by 하얀천사
    Views 889 

    인연이 된 당신은

  6. No Image 09Sep
    by 하얀천사
    2009/09/09 by 하얀천사
    Views 859 

    친구를 얻고 싶거든 당신이 먼저 친구가 되라

  7. No Image 10Sep
    by 하얀천사
    2009/09/10 by 하얀천사
    Views 908 

    난 부탁했다 (난 기도 했다 . 그러나 하느님은 )

  8. No Image 10Sep
    by 하얀천사
    2009/09/10 by 하얀천사
    Views 768 

    기쁨을 주는 사람이길 원합니다

  9. No Image 11Sep
    by 하얀천사
    2009/09/11 by 하얀천사
    Views 773 

    삶은 나에게 알려주었네

  10. No Image 11Sep
    by 하얀천사
    2009/09/11 by 하얀천사
    Views 735 

    시련에 감사하는 마음

  11. No Image 14Sep
    by 하얀천사
    2009/09/14 by 하얀천사
    Views 758 

    이렇게 살아가게 하소서

  12. No Image 14Sep
    by 하얀천사
    2009/09/14 by 하얀천사
    Views 775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13. No Image 17Sep
    by 하얀천사
    2009/09/17 by 하얀천사
    Views 769 

    내게 이런 삶을 살게하여 주소서

  14. No Image 17Sep
    by 하얀천사
    2009/09/17 by 하얀천사
    Views 815 

    기도 해야 하는 이유

  15. No Image 18Sep
    by 하얀천사
    2009/09/18 by 하얀천사
    Views 871 

    기도의 시간을 만들자

  16. No Image 18Sep
    by 하얀천사
    2009/09/18 by 하얀천사
    Views 838 

    세상의 참된 주인공은 사랑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17. No Image 21Sep
    by 하얀천사
    2009/09/21 by 하얀천사
    Views 768 

    오늘 만큼은 기분 좋게 살자

  18. No Image 21Sep
    by 하얀천사
    2009/09/21 by 하얀천사
    Views 790 

    오늘 만큼은 세상의 주인인 되세요

  19. No Image 22Sep
    by 하얀천사
    2009/09/22 by 하얀천사
    Views 735 

    날마다 새롭게 맞이하는 오늘

  20. No Image 22Sep
    by 하얀천사
    2009/09/22 by 하얀천사
    Views 1095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40 Next
/ 40
미 사 시 간
요 일 오 전 오 후 저 녁
   
    19:30
10:30  
    19:30
10:30  
  18:00
주일 10:30 19:30

51331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남12길 16 산호동성당
전화 : 055-241-6748 , 팩 스 : 055-242-6748

Copyright (C) 2019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