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74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우리가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며 생각이들 때
오늘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들 때
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 라고~~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려 들 때
길거리 커피자판기 300 원짜리 커피의
그 따뜻함을 느껴 보세요
300원으로도 따뜻해 질 수 있잖아요.

이렇게 생각하지 못 하는 이유는
당신이 살아 숨쉬는 고마움을
때로 잊어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살아있어 내일을
오늘보다 더 나으리라는 희망을
생각한다면 우리 행복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 하는가에 따라서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삶을 늪에 빠뜨리는
무모함은 없어야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변하여진 당신의 모습이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줄 수도 있답니다.

나는 자식에게 남편에게 아내에게
에너지가 되는 말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에너지를 주는 것이 아니
빼앗는 말은 부정적인 말이겠죠.

말이 씨가 된다는 말처럼
좋은 말을 하면 그렇게
좋게 되어 질 것입니다.


<좋은생각 중에서>



  1. No Image 07Oct
    by 하얀천사
    2009/10/07 by 하얀천사
    Views 1748 

    우리가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2. No Image 06Oct
    by 하얀천사
    2009/10/06 by 하얀천사
    Views 1659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

  3. No Image 06Oct
    by 하얀천사
    2009/10/06 by 하얀천사
    Views 1788 

    좋은 인연으로 살려면

  4. No Image 30Sep
    by 하얀천사
    2009/09/30 by 하얀천사
    Views 1600 

    9월 한달도 ...

  5. No Image 30Sep
    by 하얀천사
    2009/09/30 by 하얀천사
    Views 1768 

    몸을 낮추니 세상이 아름답다

  6. No Image 30Sep
    by 하얀천사
    2009/09/30 by 하얀천사
    Views 1349 

    소중한 만남

  7. No Image 28Sep
    by 하얀천사
    2009/09/28 by 하얀천사
    Views 1731 

    마음이 마음을 만날 때

  8. No Image 28Sep
    by 하얀천사
    2009/09/28 by 하얀천사
    Views 1612 

    늘 쉬운 일은 아닙니다

  9. No Image 26Sep
    by 하얀천사
    2009/09/26 by 하얀천사
    Views 1991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

  10. No Image 26Sep
    by 하얀천사
    2009/09/26 by 하얀천사
    Views 1755 

    참 풍경같은 좋은 사람

  11. No Image 25Sep
    by 하얀천사
    2009/09/25 by 하얀천사
    Views 1603 

    삶이 가장 아름다운 시간

  12. No Image 25Sep
    by 하얀천사
    2009/09/25 by 하얀천사
    Views 1386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13. No Image 24Sep
    by 하얀천사
    2009/09/24 by 하얀천사
    Views 1834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14. No Image 24Sep
    by 하얀천사
    2009/09/24 by 하얀천사
    Views 1333 

    영혼으로 사랑하고 싶습니다

  15. No Image 24Sep
    by 늘벗
    2009/09/24 by 늘벗
    Views 1677 

    그림자가 있는 곳에는 반드시 밝은 빛이 비친다

  16. No Image 23Sep
    by 하얀천사
    2009/09/23 by 하얀천사
    Views 1675 

    마음의 빈자리

  17. No Image 23Sep
    by 하얀천사
    2009/09/23 by 하얀천사
    Views 1440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 중에는

  18. No Image 22Sep
    by 하얀천사
    2009/09/22 by 하얀천사
    Views 2055 

    행복을 나누는 시간표

  19. No Image 22Sep
    by 하얀천사
    2009/09/22 by 하얀천사
    Views 1778 

    날마다 새롭게 맞이하는 오늘

  20. No Image 21Sep
    by 하얀천사
    2009/09/21 by 하얀천사
    Views 1531 

    오늘 만큼은 세상의 주인인 되세요

Board Pagination Prev 1 ...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 41 Next
/ 41
미 사 시 간
요 일 오 전 오 후 저 녁
   
    19:30
10:30  
    19:30
10:30  
  18:00
주일 10:30 19:30

51331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남12길 16 산호동성당
전화 : 055-241-6748 , 팩 스 : 055-242-6748

Copyright (C) 2019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