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86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우리가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며 생각이들 때
오늘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들 때
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 라고~~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려 들 때
길거리 커피자판기 300 원짜리 커피의
그 따뜻함을 느껴 보세요
300원으로도 따뜻해 질 수 있잖아요.

이렇게 생각하지 못 하는 이유는
당신이 살아 숨쉬는 고마움을
때로 잊어버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살아있어 내일을
오늘보다 더 나으리라는 희망을
생각한다면 우리 행복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생각 하는가에 따라서
인생의 방향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삶을 늪에 빠뜨리는
무모함은 없어야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로
변하여진 당신의 모습이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줄 수도 있답니다.

나는 자식에게 남편에게 아내에게
에너지가 되는 말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세요.

에너지를 주는 것이 아니
빼앗는 말은 부정적인 말이겠죠.

말이 씨가 된다는 말처럼
좋은 말을 하면 그렇게
좋게 되어 질 것입니다.


<좋은생각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8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 중에는 하얀천사 2009.09.23 845
617 마음의 빈자리 하얀천사 2009.09.23 829
616 그림자가 있는 곳에는 반드시 밝은 빛이 비친다 늘벗 2009.09.24 892
615 영혼으로 사랑하고 싶습니다 하얀천사 2009.09.24 876
614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하얀천사 2009.09.24 835
613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하얀천사 2009.09.25 755
612 삶이 가장 아름다운 시간 하얀천사 2009.09.25 795
611 참 풍경같은 좋은 사람 하얀천사 2009.09.26 872
610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 하얀천사 2009.09.26 850
609 늘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얀천사 2009.09.28 808
608 마음이 마음을 만날 때 하얀천사 2009.09.28 848
607 소중한 만남 하얀천사 2009.09.30 858
606 몸을 낮추니 세상이 아름답다 하얀천사 2009.09.30 931
605 9월 한달도 ... 하얀천사 2009.09.30 947
604 좋은 인연으로 살려면 하얀천사 2009.10.06 856
603 사랑이라는 마음의 밭 하얀천사 2009.10.06 933
» 우리가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하얀천사 2009.10.07 865
601 참으면 지혜가 생깁니다 하얀천사 2009.10.07 842
600 행복하게 사는 지혜 하얀천사 2009.10.08 918
599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 하얀천사 2009.10.08 887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40 Next
/ 40
미 사 시 간
요 일 오 전 오 후 저 녁
   
    19:30
10:30  
    19:30
10:30  
  18:00
주일 10:30 19:30

51331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남12길 16 산호동성당
전화 : 055-241-6748 , 팩 스 : 055-242-6748

Copyright (C) 2019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