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87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지금 우리의 삶이 아무리 힘들지라도





   우리는 가끔 자신의 인생이
   세상에서 가장 괴롭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위에는
   우리보다 더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을 볼 때 우리는 새로운 희망과 가능성을 얻습니다.

   우리가 힘든 삶 가운데서도 희망을 간직하고 살면
   우리를 보는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줍니다.

   지금 우리의 삶이 아무리 힘들지라도 우리가 아직
   살아 있다는 것은 우리 앞에 희망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힘든 인생을 성실히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세상에 희망을 심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모든 사람은 살아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는 인생입니다.

   우리의 눈에 살아 있는 사람들이 보이고
   자신의 숨소리가 들리고 세상의 화려함과
   비참함이 보인다면 아직 우리는 세상에
   희망을 줄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우리의 약함도 때로는 낙심한 사람들에게
   희망으로 빛날 수 있으니까요.



   출처 : <약한 것이 세상의 희망>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9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 입니다 하얀천사 2011.06.11 606
538 데꼴로레스!! ★ 하계꾸르실료 교육자를 위한 기도 지향★ file 정순만 2009.07.24 1203
537 데꼴로레스!! ★ 하계꾸르실료 교육자를 위한 기도 지향★ file 정순만 2009.07.24 1203
536 도둑 성경 김수식(프란치스코) 2018.01.03 72
535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하얀천사 2009.09.24 835
534 돌을 바로 놓는마음 file 김수식(프란치스코) 2020.07.26 32
533 동계 꾸르실료 교육자를 위한 기도 지향 file 모세 2012.12.25 483
532 두오모 성당 file 김수식(프란치스코) 2018.08.09 151
531 들꽃 한송이 김수식(프란치스코) 2018.01.29 95
530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픈 사람 하얀천사 2011.04.25 749
529 땅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하얀천사 2009.11.13 936
528 레지오 선서 file Ri Stephanus 2009.10.16 1059
527 레지오 선서 file Ri Stephanus 2009.11.22 1005
526 로마 포로르마르 file 김수식(프란치스코) 2018.08.13 58
525 루르드 성모당과 성경에서 말하는 치유 file 박채상 사비노 2018.07.26 69
524 루르드 순례기 file 김태경 2010.02.27 1692
523 루르드의 성모님에 대한 기사가 있어 올려봅니다. file 황정환 2011.12.16 567
522 마귀의 팔복 이반 2017.12.21 96
521 마음 따뜻한 선물 하얀천사 2009.08.25 850
520 마음도 아름답게 하얀천사 2011.05.17 558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40 Next
/ 40
미 사 시 간
요 일 오 전 오 후 저 녁
   
    19:30
10:30  
    19:30
10:30  
  18:00
주일 10:30 19:30

51331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남12길 16 산호동성당
전화 : 055-241-6748 , 팩 스 : 055-242-6748

Copyright (C) 2019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