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87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지금 우리의 삶이 아무리 힘들지라도





   우리는 가끔 자신의 인생이
   세상에서 가장 괴롭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위에는
   우리보다 더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을 볼 때 우리는 새로운 희망과 가능성을 얻습니다.

   우리가 힘든 삶 가운데서도 희망을 간직하고 살면
   우리를 보는 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줍니다.

   지금 우리의 삶이 아무리 힘들지라도 우리가 아직
   살아 있다는 것은 우리 앞에 희망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힘든 인생을 성실히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세상에 희망을 심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모든 사람은 살아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는 인생입니다.

   우리의 눈에 살아 있는 사람들이 보이고
   자신의 숨소리가 들리고 세상의 화려함과
   비참함이 보인다면 아직 우리는 세상에
   희망을 줄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우리의 약함도 때로는 낙심한 사람들에게
   희망으로 빛날 수 있으니까요.



   출처 : <약한 것이 세상의 희망> 중에서


  1. 참으면 지혜가 생깁니다

    Date2009.10.07 By하얀천사 Views842
    Read More
  2. 참다운 사랑을

    Date2012.02.28 By글로리아 Views464
    Read More
  3. 참다운 기도

    Date2018.01.31 By김수식(프란치스코) Views118
    Read More
  4. 참 풍경같은 좋은 사람

    Date2009.09.26 By하얀천사 Views872
    Read More
  5. 참 고맙다 ..

    Date2009.08.11 By하얀천사 Views1807
    Read More
  6. 참 고맙다 ..

    Date2009.08.11 By하얀천사 Views1809
    Read More
  7. 짧은 피정 긴 여운

    Date2011.08.23 By늘벗 Views813
    Read More
  8. 진주 사봉 정찬문(안토니오)순교자 성지 순례

    Date2011.05.06 By모세 Views613
    Read More
  9. 진실로 소중한 한사람 ...

    Date2009.08.12 By하얀천사 Views3456
    Read More
  10. 진실로 소중한 한사람 ...

    Date2009.08.12 By하얀천사 Views3457
    Read More
  11. 진실로 강한 사람은 ...

    Date2009.12.03 By하얀천사 Views891
    Read More
  12. 지혜문학이란?

    Date2020.10.23 By김수식(프란치스코) Views7
    Read More
  13. 지혜문학3회

    Date2020.10.24 By김수식(프란치스코) Views15
    Read More
  14. 지혜문학 2회

    Date2020.10.23 By김수식(프란치스코) Views12
    Read More
  15.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데...

    Date2009.09.25 By하얀천사 Views755
    Read More
  16. 지금 우리의 삶이 아무리 힘들지라도

    Date2009.10.09 By하얀천사 Views872
    Read More
  17. 중년의 많은 색깔들

    Date2011.06.13 By하얀천사 Views645
    Read More
  18. 중국어 미사 통상문입니다. 중국어에 관심있으신분 참조바랍니다

    Date2010.04.14 By김태경 Views1131
    Read More
  19. 죽음후의 만남

    Date2014.11.02 By늘벗 Views257
    Read More
  20. 죽음 앞에서

    Date2011.03.10 By박 창균 Views71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40 Next
/ 40
미 사 시 간
요 일 오 전 오 후 저 녁
   
    19:30
10:30  
    19:30
10:30  
  18:00
주일 10:30 19:30

51331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남12길 16 산호동성당
전화 : 055-241-6748 , 팩 스 : 055-242-6748

Copyright (C) 2019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