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6일(금) 오전 12시경 자비로운 어머니 Pr에서 류 삼연(마리아)와 김 경옥(막시마)자매님의
레지오 선서가 있었다.
지금 우리의 삶이 아무리 힘들지라도
기쁨을 같이 하고 싶은 사람들
추석 한가위의 조상님을 위한 제대
어제 오늘 내일이 있고
좋은 말을 하고 살면
소유가 아닌 빈 마음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어떤 인연으로 사는게 좋을까
레지오 선서
친구 사랑 10계명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삶의 주인으로 사는 길
소중한 오늘 하루
가게축복식
채워둘수가 있는 고운 마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기도
마음이 행복을 느끼는 날
♣ 1초동안 할 수 있는 짧은 말 ♣
가슴으로 전해오는 기쁨
행복은 ...
천국의 은행 통장
미 사 시 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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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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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 10:30 | ||
목 | 19:30 | ||
금 | 10:30 | ||
토 | 18: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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