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19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채워둘 수가 있는 고운마음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완벽 하고픈 생각의 욕심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 합니다

나 자신만은 완벽한것 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들을 합니다
자신들만은 잘못된 것은 전혀 없고
남들의 잘못만 드러내고 싶어 합니다

남들의 잘못된 일에는 험담을...
일삼고 자신의 잘못은 숨기려 합니다
그러면서 남의 아픔을 즐거워 하며

나의 아픔은 알아주는
이가 없어 서글퍼 하기도 합니다

남의 잘못을 들추어 내며...
허물을 탓하고 험담을 입에
담는다면 남들도 돌아서면 자신의

허물과 험담이...
더욱 부풀려져 입에 오른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조금은 부족한듯이...
마음을 비우고 조금만
덜 채워지는 넉넉한 마음으로

조금 물러서는...
그런 여유로움으로
조금 무거운 입의 흐름으로

간직할수 있는...
넓은 마음의 부드러움을 느끼며
살아갈 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中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4 주님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이반 2016.12.25 203
613 정의의 거울 pr. 친목회(농촌일손돕기) file 신용원 2016.10.04 199
612 이탈리아 연주여행 - 프로젝트 합창단원 참가안내 (아마추어) 강성일 2016.10.04 360
611 온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file 이반 2016.09.15 681
610 텅 빈 빈곤에서 알 찬 충만으로 / 연중 제20주간 화요일 file 늘벗 2016.08.16 592
609 이원희 아녜스자매님 귀천 1 이반 2016.07.26 509
608 꾸르실료 참가자를 위한 기도 file 이반 2016.07.07 582
607 겸손에 관하여 file 이반 2016.06.11 496
606 평화의 모후 Pr. 야외 행사 file 늘벗 2016.05.16 447
605 정의의거울 Pr. 야외행사 file 이반 2016.05.15 531
604 일치는 내가 먼저 당신께로 늘벗 2016.05.12 333
603 성모님께 바치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기도 1 늘벗 2016.05.02 545
602 끝까지 버리지 말것 10가지 2 하얀천사 2016.04.27 296
601 유재석의 소통의 법칙 10가지 4 하얀천사 2016.04.20 418
600 험담 5 하얀천사 2016.04.19 317
599 기억해야 할 영화 ‘귀향’을 보고 1 file 늘벗 2016.03.09 218
598 심판은 그때가 아닌 지금 이 시각에 / 사순 제1주간 월요일 3 file 늘벗 2016.02.16 321
597 자기다움을 회복하는 정화의 시기 / 재의 수요일 1 늘벗 2016.02.10 214
596 신부님의 눈물 1 늘벗 2016.02.09 249
595 아마도 그런게 인연인가 싶습니다, 4 심은애로사 2016.01.22 502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41 Next
/ 41
미 사 시 간
요 일 오 전 오 후 저 녁
   
    19:30
10:30  
    19:30
10:30  
  18:00
주일 10:30 19:30

51331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남12길 16 산호동성당
전화 : 055-241-6748 , 팩 스 : 055-242-6748

Copyright (C) 2019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