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도착 점심을 루시아씨의 친구가 경영하는 식당입니다,
고성이화공원묘원 위령성월미사및 순천,여수방문
by 젊은오빠 posted Nov 05, 2009
순천도착 점심을 루시아씨의 친구가 경영하는 식당입니다,
Articles
- 가슴에 묻고 싶은 사랑이여
- 삶이란 선물입니다
- 그대가 힘들때 마다
- 마음에 없는 말로 상처 주지 말고
- 그래도 사랑하라
-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 자신의 삶과 닮은 얼굴
- 오늘도 난 마음속에 그리움을 저장한다
- 하얀 종이위에 쓰고 싶은 것은
- 어두운 것은 반짝이기 위함입니다
- 아끼고 아낀 한 마디
-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 미숙한 사람, 성숙한 사람
- 누구든지 항상 자신의 행복을 원합니다
- ♣ 마음 먹은 만큼 행복해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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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이화공원묘원 위령성월미사및 순천,여수방문
- 일곱 색깔의 하루
-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 내 마음은 보석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