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도착 점심을 루시아씨의 친구가 경영하는 식당입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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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9 | 가슴에 묻고 싶은 사랑이여 | 하얀천사 | 2009.10.22 | 1891 |
| 598 | 삶이란 선물입니다 | 하얀천사 | 2009.10.22 | 1840 |
| 597 | 그대가 힘들때 마다 | 하얀천사 | 2009.10.26 | 2122 |
| 596 | 마음에 없는 말로 상처 주지 말고 | 하얀천사 | 2009.10.26 | 1829 |
| 595 | 그래도 사랑하라 | 하얀천사 | 2009.10.27 | 2035 |
| 594 |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 하얀천사 | 2009.10.27 | 1897 |
| 593 | 자신의 삶과 닮은 얼굴 | 하얀천사 | 2009.10.28 | 1572 |
| 592 | 오늘도 난 마음속에 그리움을 저장한다 | 하얀천사 | 2009.10.28 | 2027 |
| 591 | 하얀 종이위에 쓰고 싶은 것은 | 하얀천사 | 2009.10.29 | 2043 |
| 590 | 어두운 것은 반짝이기 위함입니다 | 하얀천사 | 2009.10.29 | 1797 |
| 589 | 아끼고 아낀 한 마디 | 하얀천사 | 2009.10.30 | 1622 |
| 588 |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 하얀천사 | 2009.10.31 | 1853 |
| 587 |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 하얀천사 | 2009.11.02 | 2144 |
| 586 | 미숙한 사람, 성숙한 사람 | 하얀천사 | 2009.11.03 | 1606 |
| 585 | 누구든지 항상 자신의 행복을 원합니다 | 하얀천사 | 2009.11.04 | 1961 |
| 584 | ♣ 마음 먹은 만큼 행복해 집니다 ♣ | 하얀천사 | 2009.11.05 | 2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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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이화공원묘원 위령성월미사및 순천,여수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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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오빠 | 2009.11.05 | 2123 |
| 582 | 일곱 색깔의 하루 | 하얀천사 | 2009.11.06 | 1539 |
| 581 |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 하얀천사 | 2009.11.09 | 2135 |
| 580 | 내 마음은 보석상자 | 하얀천사 | 2009.11.11 | 18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