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강해 스테파노신부님의 축일
by
젊은오빠
posted
Dec 2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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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신부님과 박정일 미카엘 주교님을 모시고 축일 잔치를
신학 동기분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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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아무것도 아닌것 처럼
하얀천사
2011.04.20 10:14
아침에 눈 뜨면 항상 생각나는 사람
하얀천사
2011.05.16 12:14
안 부
하얀천사
2009.11.14 12:16
안식일의 의미
1
김수식(프란치스코)
2018.01.22 21:54
알림
박 창균
2011.03.26 09:37
앞으로 계속 월드컵 출전국에라도 낀다면.
1
늘벗
2018.06.28 08:33
어느 신부님의 눈물
김수식(프란치스코)
2017.09.12 15:45
어두운 것은 반짝이기 위함입니다
하얀천사
2009.10.29 11:34
어떤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하는지....
하얀천사
2011.05.10 16:53
어떤 인연으로 사는게 좋을까
하얀천사
2009.10.13 11:29
어른 성경피정에 초대합니다^^
이성혜
2011.06.20 17:31
어버이 날
박 창균
2011.05.08 09:00
어제 오늘 내일이 있고
하얀천사
2009.10.12 11:47
억지로 줄수는 없습니다
하얀천사
2011.05.05 10:37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하얀천사
2009.09.14 13:16
엠마오 가는길
순례자
2012.04.11 11:11
엠마오 중
젊은오빠
2009.05.21 12:02
엠마오 중
젊은오빠
2009.05.21 12:02
엠마우스
Ri Stephanus
2009.04.23 15:13
엠마우스
Ri Stephanus
2009.04.2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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