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신부님과 박정일 미카엘 주교님을 모시고 축일 잔치를
신학 동기분들과 함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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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 날마다 새롭게 맞이하는 오늘 | 하얀천사 | 2009.09.22 | 735 |
178 | 오늘 만큼은 세상의 주인인 되세요 | 하얀천사 | 2009.09.21 | 790 |
177 | 오늘 만큼은 기분 좋게 살자 | 하얀천사 | 2009.09.21 | 768 |
176 | 세상의 참된 주인공은 사랑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 하얀천사 | 2009.09.18 | 838 |
175 | 기도의 시간을 만들자 | 하얀천사 | 2009.09.18 | 871 |
174 | 기도 해야 하는 이유 | 하얀천사 | 2009.09.17 | 815 |
173 | 내게 이런 삶을 살게하여 주소서 | 하얀천사 | 2009.09.17 | 769 |
172 |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 하얀천사 | 2009.09.14 | 775 |
171 | 이렇게 살아가게 하소서 | 하얀천사 | 2009.09.14 | 758 |
170 | 시련에 감사하는 마음 | 하얀천사 | 2009.09.11 | 735 |
169 | 삶은 나에게 알려주었네 | 하얀천사 | 2009.09.11 | 773 |
168 | 기쁨을 주는 사람이길 원합니다 | 하얀천사 | 2009.09.10 | 768 |
167 | 난 부탁했다 (난 기도 했다 . 그러나 하느님은 ) | 하얀천사 | 2009.09.10 | 909 |
166 | 친구를 얻고 싶거든 당신이 먼저 친구가 되라 | 하얀천사 | 2009.09.09 | 859 |
165 | 인연이 된 당신은 | 하얀천사 | 2009.09.09 | 889 |
164 | 예수 부활 성심상 | 젊은오빠 | 2009.09.08 | 1180 |
163 |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 하얀천사 | 2009.09.07 | 863 |
162 | 사람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 | 하얀천사 | 2009.09.07 | 857 |
161 |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생각들 | 하얀천사 | 2009.09.07 | 856 |
160 |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 하얀천사 | 2009.09.07 | 899 |
미 사 시 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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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 1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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