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 10월 24일 제3회 마산교구 가톨릭문학 신인상 공모에서 산호본당 현 꾸리아 단장 이신 박윤식 에밀리오 꾸리아 단장님께서 [기다림]이란 주제로 수필 부분에 당선 되어 2009년 10월 24일 시상식을 갖었습니다.
이번 가톨릭문학 11호에 게제된 내용을 올려 드립니다.
아직 내용을 보시지 못한 분이 있으시면 한번 감상 하시기 바라며, 또한 격려와 축하의 박수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본당에서도 열심 하시고 회사에서도 바쁘신 중에서도 좋은 글을 남겨 주신 박윤식 에밀리오 수필 작가님께 다시한번 존경의 큰 박수를 보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