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 들의 차 봉사
by
정순만
posted
Jan 0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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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 미사 후 본당에서 형제님들이 모처럼 차 봉사를 하고 있어 한 컷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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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날마다 새롭게 맞이하는 오늘
하얀천사
2009.09.2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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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13:13
오늘 만큼은 기분 좋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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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13:12
세상의 참된 주인공은 사랑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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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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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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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7 11:50
내게 이런 삶을 살게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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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7 11:49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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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1 11:48
삶은 나에게 알려주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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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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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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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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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하얀천사
2009.09.07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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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7 12:51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하얀천사
2009.09.0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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