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단장님께서 여정봉사자들을 위한 행사
by
젊은오빠
posted
Jan 0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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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장님의 일월 십칠일 새로운 친구들을 맞이하길 바라면서 여정봉사자들에게 식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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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가슴에 묻고 싶은 사랑이여
하얀천사
2009.10.22 12:13
삶이란 선물입니다
하얀천사
2009.10.22 12:14
그대가 힘들때 마다
하얀천사
2009.10.26 11:47
마음에 없는 말로 상처 주지 말고
하얀천사
2009.10.26 11:50
그래도 사랑하라
하얀천사
2009.10.27 11:16
하루 그리고 또 하루를 살면서
하얀천사
2009.10.27 11:17
자신의 삶과 닮은 얼굴
하얀천사
2009.10.28 12:38
오늘도 난 마음속에 그리움을 저장한다
하얀천사
2009.10.28 12:38
하얀 종이위에 쓰고 싶은 것은
하얀천사
2009.10.29 11:33
어두운 것은 반짝이기 위함입니다
하얀천사
2009.10.29 11:34
아끼고 아낀 한 마디
하얀천사
2009.10.30 10:23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하얀천사
2009.10.31 15:05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하얀천사
2009.11.02 11:39
미숙한 사람, 성숙한 사람
하얀천사
2009.11.03 11:18
누구든지 항상 자신의 행복을 원합니다
하얀천사
2009.11.04 15:16
♣ 마음 먹은 만큼 행복해 집니다 ♣
하얀천사
2009.11.05 11:02
고성이화공원묘원 위령성월미사및 순천,여수방문
젊은오빠
2009.11.05 20:18
일곱 색깔의 하루
하얀천사
2009.11.06 11:15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하얀천사
2009.11.09 12:21
내 마음은 보석상자
하얀천사
2009.11.1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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