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늘~푸른 마음으로 살고 싶은데.....
몸도 마음(신앙)도 예전의 푸르름을 잃어버리고 변색되어가는 자신을 발견하고
이게 아닌데..... 하면서도
그럭저럭 식충이 노릇만 하고 지내고 있네요.

예전의 본당 자체 홈페이지를 운영할 때에는 열정도 가지고 자주 글도 쓰고 하였는데
어쩌다 보니 뜸 하였습니다.

새로 부임하신 주임신부님께서는  cyber사목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것 같고
web에서 의 정보(의견)교환도 가능할것 같아서
새로이 관심을 가져 봅니다.

자주 들러서
열린교회, 열린신앙, 열린마음을 서로 나눌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