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by 박 창균 posted Feb 0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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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드뎌 우리의 설날입니다.
행복하시고, 어제 밤에 꾼 좋은 꿈 잘 간직하세요.
올해에는 좋은 일들이 많이 있기를 기도드릴께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