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오늘 김 영식 신부님께 다녀 왔습니다.
얼마 전에 뵈었을 때 보다는 좋아지신 것 같았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우리 본당을 거쳐가신 신부님께서 어떻게 사시는지 우리가 관십을 가져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특히 건강이 좋지 않으신 신부님 위해서 함께 기도 해 주시고,
언제 시간을 내어 한 번 방문해 보심이 어떨런지요?
행복한 저녁 되세요.
얼마 전에 뵈었을 때 보다는 좋아지신 것 같았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우리 본당을 거쳐가신 신부님께서 어떻게 사시는지 우리가 관십을 가져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특히 건강이 좋지 않으신 신부님 위해서 함께 기도 해 주시고,
언제 시간을 내어 한 번 방문해 보심이 어떨런지요?
행복한 저녁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