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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성녀 스콜라스티카의 오빠가 성 베네딕도 이시란 것을 신부님의 강론을 통해 알았습니다.
성녀에 관한 일화가 인상깊었습니다.
성녀가 만드신 수도회에 베네딕도 성인께서 방문하셨답니다. 하느님 이야기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기쁨의 대화를 나누시다 성인께서 수도회의 규칙대로 돌아가시려 하자 성녀께서 더 이야기를 나누자 오빠를 졸랐다고 합니다.
하지만 성인께서는 돌아가시려하고 그래서 스콜라스티카 성녀는 기도를 드렸다고 합니다.
그러자 폭풍우가 몰아쳐 성인께서는 동생의 부탁을 들어줄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마르타와 마리아 이야기가 떠올랐습니다.
예수님은 마리아 같으라 하시는데 ...
언제쯤이면 마음을 다 담아  아이같이 예수님을 바라 볼 수 있을까요?
나이가 들어갈 수록 더 힘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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