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1.02.12 20:48

눈구경/눈벼락.

조회 수 1325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0||0

살다보면 100년만의 눈벼락도 맞고,
옛날엔 매미때들이 바다를 뒤틀고...
4대강도,
한강, 두강, 세강 점차적으로 해도 될 터인 디.
암튼 금년 여름엔 어떤 난리가 일어날 지...


누구는 눈벼락 맞았지만
소생은 작년 설 다음날 태백의 눈을 만끽했습니다.
살다보니 집사람이 눈구경해보는 게 소원이라기에...
소생의 코스 한번 소개해 드립니다.

신부님도 행복한 주말 되십시오.

1. 마산서 새벽 4시 승용차로 대구 행.
2. 동대구에서 6시반경 강릉행[태백역 하차 : 점심 때]
3. 시내버스로 태백의 눈꽃 축제장소로 이동[30분 거리].
4. 가까운 인근 눈길 산행[위 눈속의 첨부 사진은 그때 어느 행인이 찰가닥]
5. 복귀는 역순으로[밤 11시경 집 도착]

+++++++++++++++++++++++++++++++++++++++++++++++++++++++
>동해안에서 난리가 났네요.
>눈벼락으로 200여명이 차에 갖혀서...
>우리는 아직도 자연을 우습게 봅니까?
>이런 말이 있지요.
>"하느님은 항상 용서하신다.
>사람은 가끔 용서한다.
>자연은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다."
>무엇이 올바로 자연을 사용하는 것인지를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태풍 매미 때 누가 그러데요.
>"바다가 내 땅 내놔라."하고 덮치더라고요.
>가포 앞바다를 메우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언제나 정신을 차릴지?
>4대강은 어떠합니까?
>혹시 공사 현장에 다녀오신 분이 있는지요?
>눈벼락을 보면서 생각해 봅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1. 선서

  2. 선서

  3. 눈구경/눈벼락.

  4. 제186차 남성 꾸르실료 수료식

  5. No Image 12Dec
    by 하얀천사
    2009/12/12 by 하얀천사
    Views 1293 

    마음의 행복은 양심에서

  6. No Image 12Feb
    by 박 창균
    2011/02/12 by 박 창균
    Views 1287 

    눈벼락.

  7. 김수정(루시아나) 수녀님 종신서원

  8. 대민봉사

  9. No Image 25Feb
    by 하얀천사
    2010/02/25 by 하얀천사
    Views 1243 

    우리의 인생을 위한 기도

  10. No Image 02Jul
    by 늘벗
    2009/07/02 by 늘벗
    Views 1238 

    여름휴가철 주요 피정지, 프로그램 안내

  11. No Image 02Jul
    by 늘벗
    2009/07/02 by 늘벗
    Views 1237 

    여름휴가철 주요 피정지, 프로그램 안내

  12. No Image 12Aug
    by 하얀천사
    2009/08/12 by 하얀천사
    Views 1232 

    행복을 얻기 위한 기다림

  13. No Image 12Aug
    by 하얀천사
    2009/08/12 by 하얀천사
    Views 1231 

    행복을 얻기 위한 기다림

  14. No Image 18Jun
    by 늘벗
    2009/06/18 by 늘벗
    Views 1228 

    전력투구하는 능력

  15. No Image 18Jun
    by 늘벗
    2009/06/18 by 늘벗
    Views 1228 

    전력투구하는 능력

  16. No Image 22Apr
    by 윤덕봉
    2009/04/22 by 윤덕봉
    Views 1227 

    종교란

  17. No Image 22Apr
    by 윤덕봉
    2009/04/22 by 윤덕봉
    Views 1225 

    종교란

  18. 사도들의 모후 Pr. 1500차 주회 기념 파티

  19. No Image 20Jan
    by 박 창균
    2011/01/20 by 박 창균
    Views 1218 

    섭섭하네요

  20. 성탄 예술제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40 Next
/ 40
미 사 시 간
요 일 오 전 오 후 저 녁
   
    19:30
10:30  
    19:30
10:30  
  18:00
주일 10:30 19:30

51331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남12길 16 산호동성당
전화 : 055-241-6748 , 팩 스 : 055-242-6748

Copyright (C) 2019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