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은 멎었지만.

by 박 창균 posted Feb 1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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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눈이 멎은 위에 환한 햇볕이 내리쪼입니다.
하지만 눈 위에 뒹굴기에는 이미 늦었는 것 같네요.
더구나 눈폭탄을 맞은 곳에서는 그 눈을 치운다고 고생이 말이 아니네요.
더구나 그 피해는 어마어마 하네요.
눈의 아름다움이 피해를 입은 이들에게는 고통이 됩니다.
다 함께 그 분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면 좋겠네요.
혹시 도움을 줄 수 있다면 더 좋겠구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