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첫 주입니다.

by 박 창균 posted Mar 0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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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이번 주부터 주일 중심미사 후에 함께 식사를 합니다.
많은 어려움 끝에 시작이 되었습니다.
봉사자들이 힘들어하겠지만 반원들이 힘을 모은다면 그리 힘든 일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힘을 모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이것을 통하여 본당의 모든 분들이 소통하는 공동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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