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1.04.09 10:07

사순 제 5 주일

조회 수 784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0||0벌써 사순 제 5 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죽은 나자로를 다시 살리십니다.
나자로는 마리아와 마르타의 형제로 예수님의 사랑을 받던 사람들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나자로의 죽음을 보시고 눈물을 흘리십니다.
마리아와 마르타, 나자로.
이들은 교회입니다.
교회의 성원이 한명 죽으면 예수님께서 슬퍼하십니다.
우리들 가운데 죽음의 늪을 헤메고 있는 분이 없는지 살펴 볼 일입니다.
많은 이들이 예수님을 떠나 죽음의 늪을 헤메고 있습니다.
그들을 위하여 한없이 눈물을 흘리실 예수님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들을 향하여 한없이 부드러운 소리로
"나자로야! 나오느라."하시는 말씀을 듣습니다.
우리도 주변의 쉬느라 죽음 속에 있는 이들을 향하여 나오라고 말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하여 예수님의 드 넓은 목장에서 함께 생명의 기쁨을 누려야 하지 않겠습니까?
부활한 그 기쁨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9 용서는 결국 '나'를 위한 것...마음에서 종기 치료하기<홍성남 신부님> 김수영 2011.09.02 658
418 알림 박 창균 2011.03.26 660
417 [re] 성전 천장 내부 순례자 2012.12.16 660
416 일본의 대재앙 박 창균 2011.03.16 661
415 나눔이 있어 좋은 친구 하얀천사 2011.05.12 665
414 피정! 잘 다녀오셨네여~~~ file 늘벗 2011.10.05 665
413 가슴으로 하는 사랑 하얀천사 2011.08.12 667
412 신앙의 힘 하얀천사 2011.05.02 671
411 퍼온글-구원송(구원의 기도)바르게 바칩시다 모세 2011.09.23 672
410 2011년 성모의 밤 행사 file 모세 2011.05.06 674
409 본당 재건축에 관하여(윤덕봉 F.하비에르) 순례자 2012.03.04 674
408 까치 설날 박 창균 2011.02.02 675
407 한꺼번에 공사가 어렵다면... 늘벗 2011.06.19 678
406 예수성심시녀회 수녀님 본당에서 마지막 모습 file 모세 2012.02.22 679
405 이런 사진도. 박 창균 2011.03.11 682
404 건의 사항 도준희 2011.01.29 683
403 핵의 진실 박 창균 2011.05.12 683
402 바쁘다 바뻐. 박 창균 2011.02.27 686
401 반주 봉사자 구합니다. 박 창균 2011.02.24 688
400 울뜨레아 있습니다. 박 창균 2011.03.17 696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40 Next
/ 40
미 사 시 간
요 일 오 전 오 후 저 녁
   
    19:30
10:30  
    19:30
10:30  
  18:00
주일 10:30 19:30

51331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남12길 16 산호동성당
전화 : 055-241-6748 , 팩 스 : 055-242-6748

Copyright (C) 2019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