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590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0||0서로 함께 할때 소중함을  


우리는 늘 무언가를 찾습니다.
더 좋은 것, 더 새로운 것, 더 아름다운 것.
우리는 이 ‘더’ 때문에
늘 바쁘고 외롭고 불안합니다.

만약 우리가 ‘더’가 아니라
‘최고’를 찾고 그것을 갖는다면
우리는 더는
불안하지도 초라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나
끊임없이 ‘더 좋은 것’을 찾고 바랍니다.

하지만,
우리는 간혹이라도 ‘가장 좋은 것’을 생각하고
그것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면 언젠가는
참 행복과 기쁨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더 좋은 것은
눈에 보이고 돈으로 살 수 있지만
가장 좋은 것은
눈에 보이지도 않고 돈으로 살 수도 없습니다.

그것은 내 마음 안에 있습니다.
사랑, 정직, 진실, 성실, 친절, 순수, 소박,
겸손, 희망, 배려, 용서, 이해, 감사, 긍정적인 생각.
바로 이런 것들입니다.

지금이라도 만날 수 있고, 할 수 있는
작고 평범한 생각이며 일들입니다.

이것들을 통해 우리는 ‘더 좋은 삶’이 아니라
“최고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1. 억지로 줄수는 없습니다

    Date2011.05.05 By하얀천사 Views584
    Read More
  2. 가슴에 묻어둔 이야기

    Date2011.05.24 By하얀천사 Views584
    Read More
  3. 예수성심시녀회 수녀님을 보내면서^^

    Date2012.02.22 By모세 Views587
    Read More
  4. 개관35주년 감사미사 및 민들레축제

    Date2011.10.11 By가톨릭여성회관 Views589
    Read More
  5. 당신에게 보내는 희망의 메세지

    Date2011.04.02 By하얀천사 Views590
    Read More
  6. 서로 함께 할때 소중함을 ...

    Date2011.04.26 By하얀천사 Views590
    Read More
  7.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때는 ...

    Date2011.04.03 By하얀천사 Views593
    Read More
  8. 몸이 가는 길과 마음이 가는 길

    Date2011.05.15 By하얀천사 Views593
    Read More
  9. 삶이 너무 맑으면 같이갈 사람이 없습니다

    Date2011.05.03 By하얀천사 Views601
    Read More
  10.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 입니다

    Date2011.06.11 By하얀천사 Views606
    Read More
  11. 맛있는 사랑을 드릴까요 ?

    Date2011.06.14 By하얀천사 Views606
    Read More
  12. 행복을 끌어당기는 방법

    Date2011.08.11 By하얀천사 Views607
    Read More
  13. 성모의 밤 미사

    Date2011.05.06 By모세 Views610
    Read More
  14. 입에서 나간 말은 붙잡을 수가 없다

    Date2011.02.24 By하얀천사 Views612
    Read More
  15. 진주 사봉 정찬문(안토니오)순교자 성지 순례

    Date2011.05.06 By모세 Views613
    Read More
  16. 행복은 그것을 느낄 줄 아는 사람의 것이다

    Date2011.06.27 By하얀천사 Views613
    Read More
  17. 천국으로 가는 계단

    Date2012.04.08 By하얀천사 Views620
    Read More
  18. 신부님, 수녀님, 모든 형제,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Date2011.12.10 By아침이슬 Views621
    Read More
  19. 순교자의 밤에 드리는 글

    Date2011.09.21 By늘벗 Views628
    Read More
  20. 당신은 그분꼐 매우 소중한 존재입니다

    Date2011.02.27 By하얀천사 Views62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40 Next
/ 40
미 사 시 간
요 일 오 전 오 후 저 녁
   
    19:30
10:30  
    19:30
10:30  
  18:00
주일 10:30 19:30

51331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남12길 16 산호동성당
전화 : 055-241-6748 , 팩 스 : 055-242-6748

Copyright (C) 2019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