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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절망에서 다시 일어서다



세상이 나를 고용해주지 않으면
내가 나를 일으켜 세우는 수 밖에 없습니다.
내게 온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로 했습니다.

나를 해고한 사장은 오히려
나의 숨겨진 날개를
펼 수 있도록 해준 것인지도 모릅니다.
넘어져본 자만이 일어날 수 있는 법을 배우고,
둥지 밖으로 밀려나본 새만이 하늘을 날 수 있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여기는 마음이 들 때까지
얼마나 절망을 겪었을 것이며
얼마나 고충이 컸겠습니까?.

그러나 절박함은 뜻을 모으고,
뜻이 있는 곳에 길은 열립니다.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통큰 나로 만들어 보십시오.
여기까지 왔는데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는 마음가짐으로
나를 다시 일으켜 세워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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