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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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 허공에 뱉은 말 한 마디도 ... | 하얀천사 | 2011.05.09 | 911 |
393 | 어버이 날 | 박 창균 | 2011.05.08 | 1347 |
392 | 盤中 早紅柿 고와도 보이나다. | 늘~푸른 | 2011.05.09 | 1278 |
391 | 감사하다고 해보세요 .. | 하얀천사 | 2011.05.07 | 841 |
390 |
진주 사봉 정찬문(안토니오)순교자 성지 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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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 | 2011.05.06 | 1193 |
389 |
2011년 성모의 밤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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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 | 2011.05.06 | 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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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의 밤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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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 | 2011.05.06 | 952 |
387 | 억지로 줄수는 없습니다 | 하얀천사 | 2011.05.05 | 949 |
386 | 삶이 너무 맑으면 같이갈 사람이 없습니다 | 하얀천사 | 2011.05.03 | 932 |
385 | 신앙의 힘 | 하얀천사 | 2011.05.02 | 754 |
384 |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마음가짐 | 하얀천사 | 2011.05.01 | 650 |
383 | 부활 2 주일 | 박 창균 | 2011.04.30 | 1044 |
382 | 인생은 보물 찾기 | 하얀천사 | 2011.04.29 | 691 |
381 | 절망에서 다시 일어서다 | 하얀천사 | 2011.04.28 | 671 |
380 | 힘든 세상이지만 당차게 어깨동무하고 살아가자 | 하얀천사 | 2011.04.27 | 1087 |
379 | 서로 함께 할때 소중함을 ... | 하얀천사 | 2011.04.26 | 694 |
378 |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픈 사람 | 하얀천사 | 2011.04.25 | 956 |
377 | 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 | 하얀천사 | 2011.04.23 | 1183 |
376 | 아무것도 아닌것 처럼 | 하얀천사 | 2011.04.20 | 1093 |
375 | 죄 모르시고 순명만 아시는 우리 성모님!!! | 늘벗 | 2011.04.19 | 1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