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의 밤 미사
진주 사봉 정찬문(안토니오)순교자 성지 순례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439 | 절망에서 다시 일어서다 | 하얀천사 | 2011.04.28 | 1831 |
| 438 | 인생은 보물 찾기 | 하얀천사 | 2011.04.29 | 1360 |
| 437 | 부활 2 주일 | 박 창균 | 2011.04.30 | 1555 |
| 436 |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마음가짐 | 하얀천사 | 2011.05.01 | 1126 |
| 435 | 신앙의 힘 | 하얀천사 | 2011.05.02 | 1702 |
| 434 | 삶이 너무 맑으면 같이갈 사람이 없습니다 | 하얀천사 | 2011.05.03 | 1526 |
| 433 | 억지로 줄수는 없습니다 | 하얀천사 | 2011.05.05 | 1679 |
| 432 |
성모의 밤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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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 | 2011.05.06 | 1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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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성모의 밤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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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 | 2011.05.06 | 1778 |
| 430 |
진주 사봉 정찬문(안토니오)순교자 성지 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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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 | 2011.05.06 | 1858 |
| 429 | 감사하다고 해보세요 .. | 하얀천사 | 2011.05.07 | 1333 |
| 428 | 盤中 早紅柿 고와도 보이나다. | 늘~푸른 | 2011.05.09 | 2115 |
| 427 | 어버이 날 | 박 창균 | 2011.05.08 | 1851 |
| 426 | 허공에 뱉은 말 한 마디도 ... | 하얀천사 | 2011.05.09 | 1394 |
| 425 | 어떤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하는지.... | 하얀천사 | 2011.05.10 | 1505 |
| 424 |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버리고 있는지 ... | 하얀천사 | 2011.05.11 | 1366 |
| 423 | 나눔이 있어 좋은 친구 | 하얀천사 | 2011.05.12 | 1489 |
| 422 | 핵의 진실 | 박 창균 | 2011.05.12 | 1512 |
| 421 | 님과 벗 | 늘벗 | 2011.05.15 | 2072 |
| 420 | 몸이 가는 길과 마음이 가는 길 | 하얀천사 | 2011.05.15 | 1415 |
| 미 사 시 간 | |||
| 요 일 | 오 전 | 오 후 | 저 녁 |
| 월 | |||
| 화 | 19:30 | ||
| 수 | 10:30 | ||
| 목 | 19:30 | ||
| 금 | 10:30 | ||
| 토 | 18:00 | ||
| 주일 | 10:30 | 19: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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